아산시청 하키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아산시청 하키팀,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 박순동 기자
  • 승인 2019.08.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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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하키팀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아산 선장 학선하키장에서 열리는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1. 제33기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후 아산시청 하키팀 단원 및 관계자 단체사진
아산시청 하키팀이 제33기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 우승을 차지한 후 단체 기념촬영했다. (사진제공 : 아산시청)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는 총 4개의 실업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아산시청 하키팀은 지난 10일 준결승전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4대 1로 승리하고, 다음날인 11일 진행된 결승전 경기에서 평택시청을 상대로 1대 1 경기 후 숏 아웃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해 우승의 쾌거를 올렸다.

또 이번 대회에서 개인상으로 감독상에 임흥신 감독, 지도상에 홍경섭 코치, 최우수선수상에 조혜진 선수, 득점상에 이승주 선수가 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아산시청 하키팀은 최근 개최된 제62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2019 한국대학·실업연맹회장배 남녀 하키대회에서 각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도 우승을 달성함으로 3관왕의 영예로 명실상부 아산시청 하키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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