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 ‘수상’
아산,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 ‘수상’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1.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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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지난 26일 2019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에서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제3회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을 수상했다.

아산시가 제3회 여성과 함께하는 좋은 정책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했다.

올해 22회를 맞은 상호 존중하는 좋은 경영대상은 여성신문과 여성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국민권익위원회, 산업정책연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사)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해 개최됐다.

또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시와 여성가족부가 함께 협력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에 선정됐으며, 사업은 온천동·실옥동 일원 16만225㎡을 대상으로 국비 100억원, 지방비 67억원, 기타 1천억원 등 총 1천1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한다.

사업은 양성평등거리 조성(여성커뮤니티센터 조성 운영 등), 여성·청년 창업경제활동ZONE 조성, 어울림 플랫폼 조성, 어울림마을 조성, 온양행궁 역사관 조성 및 환경개선, 온천천 안심그린웨이 등을 조성 할 계획이다.

특히 자녀돌봄, 여성고용 지원, 범죄예방 설계 등 여성친화형 공간조성, 여성 전문가 육성 등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중점으로 한 재생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을 위해 수년에 걸친 민·관 합동 간담회 개최와 도시재생대학 개강 등 지역주민의 인식을 변화시켜 집장촌이었던 장미마을을 여성친화형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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