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의장 김영애)가 지난 18일 제2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2일까지 조례안과 각종 안건 등 14건을 심사 의결하고, 오는 20일과 21일 주요사업장 방문으로 현장의 시민의견을 청취한다.
회기 첫날인 제1차 본회의는 △제221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현안 및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의 건 △각종 위원회 위원 추천의 건 등 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또 19일 상임위원별로 제출된 안건에 대한 의안 심사가 진행되며,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는 상정된 안건처리를 상정하는 등 제22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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