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선 조합장 선전하나…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이주선 조합장 선전하나…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 이재형 기자
  • 승인 2020.01.2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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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선 후보
이주선 후보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모두 9명의 후보가 등록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전국 조합장 1천118명 중 대의원 292명이 참여하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으면 당선되는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충청대세론을 앞세운 아산 송악농협 이주선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전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 한 관계자는 "33년의 조합장과 5선의 농협중앙회 이사직의 경륜으로 준비된 후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이주선 후보와 지난번 선거 결선에서 낙선한 경기도 이성희 후보가 결국 결선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예상했다.

특히 대의원이 과거 대다수 3선 이상 조합장이던 것과 달리 이번은 약 70%가 초·재선으로 달라진 것도 이번 선거에 변수가 될 것이란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선거는 오는 31일 전국 조합장 1천118명 중 대의원 조합장 293명이 투표권을 행사하는 간선제로 치러지며, 지난 18일부터 선거 전날인 오는 30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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